혼다, 어큐라 신형 크로스오버 일부 공개

입력 2009년03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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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고급차 브랜드인 어큐라의 신형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최근 일부 공개했다.



신형 모델은 쿠페와 SUV를 융합한 스타일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MW의 X6에 대응할 모델이다. 차명은 불문에 부쳐지고 있다. 이 차는 어큐라의 대형 SUV MDX의 섀시를 기본스로 개발해 SUV 라인업 중 RDX와 MDX의 중간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쿠페를 연상시키는 지붕 디자인과, C필러 부근에 숨겨진 뒷도어 핸들이 보인다. 보다 풍만한 펜더 라인도 돋보인다. 테일 램프는 이전보다 참신한 디자인을 뽐내고, 헤드 램프에는 LED를 채용했다. 그릴은 어큐라 특유의 5각형 타입이다.



엔진은 V6 3.7ℓ를 얹는다. 같은 회사의 TL이나 MDX 등과 같은 사양이다. 최고출력은 306마력이다. RL에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4WD시스템 SH-AWD도 장착할 예정이다.



한편, 신형 크로스오버는 오는 8일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 발표한다. 일부에선 인피니티의 FX시리즈와도 경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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