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인한 소비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신뢰감 제고를 위해 트럭용 신제품에 한해 업계 최초 1년 품질보증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품질보증대상은 2009년형 카고용 KRS25와 KRA11 및 대형 덤프 전후륜용 KMD21과 KMA12다. 금호는 이들 타이어 구입 후 1년 이내 타이어 옆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준다. 해당 제품은 금호의 첨단 자동설계기술인 ICOS(Intergated Component Optimization System)를 적용, 내마모성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회전저항 감소를 통한 연비 향상도 실현했다.
금호는 또 19~20일 양일간 전국적인 안전운행 캠페인과 함께 트럭, 버스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부산과 경남지역 일대에서 실시한다. 서비스 내용은 타이어 외관점검 및 위치교환, 휠얼라인먼트, 밸런스 점검 등이다. 회사측은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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