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협력업체 상생 결의

입력 2009년03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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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153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르노삼성자동차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기흥연구소에서 열린 컨벤션은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행사는 프로젝트 진행현황, 2009년 비즈니스 플랜, Q&A, 다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시간동안 열렸다. 또 품질혁신 사례,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 시나리오 협의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은 이 날 "그 동안 협력업체는 품질, 가격경쟁력, 엔지니어 역량 등 새로운 혁신을 통해 르노삼성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최근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일치단결해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업체 디케이오스텍 김춘호 사장은 "이번 컨벤션은 최근 사업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르노삼성과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환경 개선과 원가절감 노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협력업체들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잠재력을 르노-닛산 구매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다양한 컨벤션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상생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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