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한국LP가스공업협회와 제휴 마케팅을 펼치기로 하고 모닝 LPI 1호차를 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협회는 모닝 LPI 35대를 업무용 차로 구입키로 했다. 모닝 LPI는 LPG산업 진흥발전과 위상정립, LPG충전 및 유통 안전관리와 소비자보호 등 협회의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기아는 협회와 함께 전국 주요 충전소에서 모닝 LPI 홍보현수막 설치, 모닝 LPI 상품홍보 등 모닝 LPI 판매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는 모닝 LPI를 시작으로 오는 4월에는 2세대 쏘렌토 LPI, 하반기에는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모닝-포르테-뉴 카렌스-쏘렌토-카니발-봉고로 이어지는 LPI차 세그먼트별 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모닝 LPI는 지난 2월16일 계약을 시작으로 20일 현재 2,400대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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