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에쿠스, 예술작품으로 변신

입력 2009년03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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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가 예술작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센터 A스페이스에서 오는 25일까지 6일간 열리는 서울옥션 미술품경매 프리뷰에 신형 에쿠스를 전시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프리뷰는 경매에 앞서 전 경매작품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신형 에쿠스는 관람객들이 경매작품을 관람하는 동선 상에 일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신형 에쿠스를 일반 전시품으로 관람하게 된다. 현대는 또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해주는 ‘도슨트’를 별도로 배치, 스페셜 작품투어를 병행함으로써 VIP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 관계자는 “최근들어 부유층 고객들의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미술품 경매 프리뷰에 신형 에쿠스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전시함으로써 VIP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신차발표회를 가진 신형 에쿠스는 19일까지 3,800여대 이상 계약됐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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