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4일 부산공장 인근 신호마을에서 신원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마을주민, 신호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환경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과 지역주민이 깨끗하고 푸른 환경을 가꾸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1,200여 그루의 꽃댕강나무, 연산홍, 송악 등을 신호초등학교와 신호마을 일대에 심었으며, 초록마을을 조성하는 행사를 4시간여에 걸쳐 진행했다.
신원기 부사장은 "기업활동에서 친환경경영과 지역밀착경영은 이제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향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2004년 ISO 14001 인증 획득으로 국제적 기준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했다. 그 동안 낙동강 정화사업, SM5 고객 이름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나무심기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친환경활동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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