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서울모터쇼서 차 중심 전시관 운영

입력 2009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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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오는 2일부터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의 철학과 각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전시관을 운영해 ‘차 중심’의 모터쇼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전시장 방문객들이 언제든지 차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 서비스를 채용, 주말마다 폭스바겐 전문가가 등장해 차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 전시차 내부에는 LG전자 최신 넷북(모델명 X120)을 설치해 각 모델의 상세 정보를 알려준다. VIP존에서도 LG전자의 X-노트 노트북을 통해 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서는 폭스바겐 브랜드 히스토리를 재미있게 담은 월을 설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뉴 비틀 카브리올레 측면 모습의 포토월도 세워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동안 "모터쇼의 꽃"으로 불리던 도우미의 역할도 확대해 방문객들의 전시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리젠터로 활동토록 했다. 주말에는 시간대별로 이번 모터쇼의 대표모델인 티구안 R-라인과 CC, 페이톤 등 각 차의 이미지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활용한 ‘폭스바겐 컨셉트쇼’를 진행해 각 차의 성격을 표현할 계획이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그 동안 모터쇼의 역할이 화려한 볼거리 위주의 쇼로 제한된 것 같아 아쉬웠다"며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폭스바겐코리아가 진정한 모터쇼 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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