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정보대는 독일의 자동차 관리용품 전문 기업과 공동으로 자동차 케어 전문 테크니컬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정보대는 독일 호프만 미네랄 그룹의 소낙스(SONAX)사, 모팁 듀프리 그룹 등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에 테크니컬센터를 올해 설립하고 각종 기자재와 교보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세계에 80개의 지사를 둔 소낙스사는 독일의 벤츠, BMW, 아우디 등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공식협력회사이며 듀프리 그룹은 자동차용 페인트와 에어로졸 스프레이 분야 유럽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부산정보대는 이들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테크니컬 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졸업생을 소낙스사와 듀프리 그룹의 한국 현지 자회사와 서비스센터에 우선 채용하고 우수학생에 대해서는 독일 연수와 유학을 지원하고 현지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부산정보대 관계자는 "이번 기술제휴 및 협약으로 자동차 외장관리 등의 케어기술 교육을 보다 전문적으로 실시해 자동차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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