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PHEV 하이브리드 컨셉트 공개

입력 2009년03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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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셉트카 "HND-4"의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HND-4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컨셉트카로, 스포티함과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 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 차는 최고출력 154마력의 1,600cc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다. GDI는 흡기구에 연료를 분사시키는 일반 가솔린엔진과 달리 엔진의 연소실 내에 직접 연료를 분사, 연소시키는 방식이다. 여기에 무단변속기를 더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6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솔라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장착, 냉난방 등으로 인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했다.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써서 차체를 경량화했고,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 채택으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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