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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피트니스 바이크 스포츠 에디션.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바이크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화이트 프레임으로 새롭게 나온 벤츠의 피트니스 바이크는 보디 프레임 디자인에 따라 역동적인 모양의 스포츠 에디션과 세련된 모양의 컴포트 에디션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피트니스 바이크는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앵글이 조절되는 핸들 시스템인 어고노믹스 키트와, 80mm의 왕복구간 및 잠금장치 기능이 있는 맞춤형 서스펜션 포크, 다양한 액세서리들의 탈부착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장고 시스템, 27단 스피드 변속기어 등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97만원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트레킹 바이크 역시 보디 프레임 디자인에 따라 스포츠 에디션과 컴포트 에디션 등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견고한 설계와 쿠퍼 브라운의 세련된 색상을 갖췄다. 트레킹 바이크는 캐리어는 물론 라이트 장비와 도난방지 시스템이 장착된 디스크 브레이크가 포함됐다. 판매가격은 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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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어린이 바이크. |
벤츠는 이 밖에 각각 두 가지 색상의 폴딩 바이크와 어린이 바이크를 함께 내놨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두 단계로 접히는 폴딩 바이크는 알루미늄 풀 서스펜션 프레임과 얼레이 레이싱 스포츠 안장 등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했다. 어린이 바이크의 드라이브 트레인 기능은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처음 바이크를 접하는 어린이들의 평행감각을 길러준다. 판매가격은 각각 418만원, 79만2,000원이다.
벤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일부터 6월말까지 바이크 8종을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