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소형차 모델 추가 계획

입력 2009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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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dpa=연합뉴스) 독일 자동차회사 다임러가 현재 생산중인 스마트 브랜드에 소형 차종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자동차전문 잡지인 오토-모토-스포르트는 25일 메르세데스 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의 내부소식통을 인용, 이 회사가 내년 제네바 모터쇼 출품을 목표로 소형 차종의 추가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모델에는 1인승 포원(Forone) 및 포투(Fortwo), 3인승 포쓰리(Forthree), 가변형 포퍼(Forfour) 등이 포함돼 있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다임러는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대당 2만5천 유로(3만2천 달러) 수준의 고급형 포투 전기자동차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다임러는 판매가 부진한 화이브도어 해치백형인 스마트 포퍼의 생산을 지난 2006년 중단하는 한편 스마트 크로스오버 모델의 생산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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