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서비스망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09년03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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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전국 300여개 정비 서비스망 대표자들이 모여 "쌍용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대 고객 결의대회"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쌍용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모기업의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고통분담을 결의하고, 정상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고객에게 알리며, 더욱 책임있는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걸 다짐하는 행사였다. 이러한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대표자들은 ▲고객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변함없는 책임 운영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발적 협력과 고통분담 ▲쌍용차와 동반자로서 상생관계 지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은 쌍용차 경영정상화 시점까지 연간 40억원에 이르는 위탁수수료와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생존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비스 네트워크 이재종 대표는 “전국 서비스망 임직원 일동은 끝까지 고객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쌍용차를 보유한 고객을 위한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네트워크는 고객의 신뢰회복을 위한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실천 차원에서 "새희망 고객사랑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오는 1일부터 열흘간 시행키로 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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