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탄소 소재 제품 생산업체인 전주의 ㈜데크가 미국의 자동차 브레이크회사인 스톱테크(STOPTECH)에 300만달러 어치의 탄소세라믹 브레이크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세라믹 브레이크는 탄소 소재로 만들어 무게가 기존의 금속 브레이크의 절반가량에 불과하고 수명은 3배 이상 길다고 시는 설명했다. 데크는 이 제품을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100만달러 어치씩 수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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