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산업진흥재단, 부품산업발전 세미나 열어

입력 2009년03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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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자동차산업관련 각계 인사 300명을 초청,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9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식경제부 김창규 과장이 "2009년 자동차산업 정책방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조원석 전무가 "미래형 자동차 개발현황", 연세대 김형철 교수가 "창조경영의 지혜"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김창규 과장은 "자동차산업이 국민경제적 비중이 가장 큰 핵심 산업임을 고려해 단기적으로 유동성 공급확대, 내수시장 활성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모기업 의존도 완화 등 경영여건 개선에 힘쓰고, 장기적으로 고용유지 및 인적자원 개발, 그린카 부품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 M&A 펀드 조성을 통한 부품기업의 대형화·전문화를 통해 부품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원석 전무는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현대·기아자동차가 진행중인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 및 액화천연가스차와 경량화 및 마찰저감, 자원순환을 고려한 재료기술 개발, 첨단 안전 및 인포테인먼트,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현황을 설명했다.



김형철 교수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현 시대 경영자에게 화두인 자기경영, 경청경영, 질문경영, 상생경영, 창조경영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철학에서 경영의 지혜를 찾으려는 세계적 기업의 경영자들의 노력과 사례를 제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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