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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츠 헨더슨 신임 GM CEO |
GM은 30일(현지 시간)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뇌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GM에 따르면 지금까지 회장 겸 CEO 역할을 했던 릭 왜고너는 사직했다. 후임 CEO는 프리츠 헨더슨으로 정해졌다. 이번 인사는 발표된 30일 당일부터 유효한 것으로 전해졌다.
왜고너는 2000년 사장에 취임한 후 2003년부터 CEO 역할을 맡아 왔다. 헨더슨은 지난해 사장 겸 COO(최고운영책임자)에 올랐다, 그 전까지는 부회장 겸 CFO(최고재무책임자) 자리에 있었다.
한편, 회장직에는 노스롭그루먼사의 명예회장 켄트 크레사가 잠정적으로 비중역대우로 임명됐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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