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최고경영자 "필요하다면 파산도 불사"

입력 2009년03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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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프리츠 헨더슨 제너럴 모터스(GM)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30일 파산을 포함, GM의 구조조정에 필요하다면 어떠한 조치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헨더슨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GM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GM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것임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향후 60일간 채권자 및 자동차노조로부터 양보안을 이끌어 내는 것을 포함, 난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헨더슨은 "우리가 가장 바라는 바는 법정 밖에서 구조조정을 완결짓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GM은 법정관리를 포함해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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