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경기, 5월부터 대부도서 열려

입력 2009년03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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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경기가 안산 대부도에서 오는 5월부터 열린다.



오프로드엑스트림코리아(OXK)는 오는 5월 오프로드 경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경기는 안산 대부도에 5월 완공하는 브라보 모터파크에서 개최하며, 오는 5월17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총 5라운드를 갖는다. 또 각 경기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오프로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OXK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확대로 가족형 레저 수요층은 급증했으나 그에 따른 체육문화 인프라의 다양성엔 변화가 없다"며 "새 경기장이 청소년문화를 선도하고, 도시생활에 지친 중·장년층의 관심을 유발하는 건 물론 갤러리 동원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XK는 수도권에 위치한 대부도 경기장에서 오프로드 경기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터스포츠 지지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가족단위 일반시민 및 오프로드 동호인들에게 시설을 개방하고 선수 양성 및 국내외 자동차기업의 4WD 테스트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잡았다.



<4×4 오프로드 챔피언십 트라이얼 경기일정>

1 라운드 5월16~17일

2 라운드 6월20~21일

3 라운드 7월25~26일

4 라운드 9월12~13일

5 라운드 10월31일~11월1일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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