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3개 모델 '스페셜에디션' 출시

입력 2009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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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프레스티지.
르노삼성자동차는 실질적인 고객혜택을 대폭 강화한 "SM7 프레스티지", "QM5 어드벤처",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 등 3개 모델의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7 프레스티지는 SM7 RE 2.3 모델을 바탕으로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그레이 색상을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알루미늄 휠은 ‘하이글로스 특수 도장’으로 처리해 금속 느낌을 강조했다. 또 고급스런 프레스티지 전용 엠블럼을 트렁크에 새겼다.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천공 처리한 블랙 가죽시트에 그레이 스티치를 더했고 가죽시트와 카매트, 스테인리스 키킹 플레이트에는 프레스티지 엠블럼을 각인했다. 새로운 패턴의 우드그레인과 함께 뒷좌석에는 ‘리어 컨비니언스 패키지(뒷좌석 열선시트, 리어 파워 선블라인드, 뒷좌석 분리형&슬라이딩 헤드레스트, 뒷좌석 디럭스 암레스트)’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3,148만원으로 SM7 2.3 RE보다 49만원 비싸지만 SM7 프레스티지 모델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해 기존의 SM7 2.3 RE 가격(3,09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QM5 어드밴티지.
QM5 어드벤처는 디젤 QM5 LE 모델과 가솔린 QM5 LE25 모델에 QM5의 아이콘인 ‘파노라마 선루프’와 QM5 전용 액세서리(스키드세트Ⅲ)를 추가했다. 스키드세트Ⅲ는 실버 스키드(앞/뒤), 보디 키트, 리어 스포일러, 머플러 디퓨저로 구성했다. 판매가격은 QM5 LE 어드벤처(디젤) 모델이 2,680만원, QM5 LE25 어드벤처(가솔린) 모델은 2,425만원이다.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은 기존의 SM5 택시 모범형에 비해 고급 편의장비는 보강하면서도 가격을 낮게 책정했다. 이 차는 SM5 모범형과 비교해 최고급 블랙 가죽시트, CDP 오디오, 후방경보장치 및 우드그레인을 추가하고도 판매가격은 70만원을 내린 1,860만원이다.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
르노삼성은 또 같은 날부터 SM5 택시 고급형의 판매가격을 60만원 내린 1,630만원에 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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