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친환경 타이어 기술 소개

입력 2009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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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는 연비를 최대 4.2% 향상시킨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 "에코피아 EP100"의 서울모터쇼 출시를 앞두고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우시쿠보 하사오 브리지스톤 개발 제2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우시쿠보 본부장은 “한국시장에 선보이는 EP100은 나노 프로테크 기술을 적용해 회전저항과 이산화탄소 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연비를 향상시킨 제품”이라며 “타이어에 요구되는 접지력은 물론 승차감까지 확보한 타이어로 2007년 일본에서 상품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코피아는 일본에서 토요타 프리우스 등에 장착되고 있다”며 “고성능을 요구하는 F1 타이어는 물론 스포츠 드라이빙을 요구하는 타이어들에도 이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 타이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지스톤은 오는 2일 서울모터쇼에서 이 타이어를 발표한 후 시판에 들어간다. 에코피아 EP100은 타이어의 원재료인 카본의 분자구조를 나노 단위에서 설계 제어하는 나노 프로테크 기술과, 타이어 트레드 부분의 립과 블록을 연결해 접촉압력을 통일한 패턴디자인으로 적용하고 있다.



한편, 에코피아 EP100의 공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시장에서는 처음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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