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말 차 보유대수 8천501만대

입력 2009년04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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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중국의 차량이 지난달 8천만대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공안부는 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분기 말 중국의 자동차, 상용차, 버스 등 모든 차량의 보유대수가 8천501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량 종류별로는 일반 자동차가 6천689만대로 작년 말과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4%, 13.30% 증가했으며 이중 세발자동차와 저속 화물차가 각각 849만대와 504만대로 20.24%를 점유했다. 여객 및 화물운송을 위한 영업차량은 1천647만대로 작년 말과 작년 동기보다 각각 1.22%, 9.53% 증가했다.

중국 차량 숫자는 3월 말 현재 오토바이 숫자 8천775만대를 포함할 때 작년 말보다 1.70% 증가한 것이며 작년 동기 대비로는 6.17% 많아졌다. 공안부는 정부의 농촌 자동차보급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1,600㏄ 이하 승용차와 오토바이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전체 운전자는 1분기 말 기준으로 1억8천436만명으로 작년 말보다 2.05% 증가했고 작년 동기 대비로는 10.29% 뛰었다.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사람은 1억2천535만명으로 전체 운전자의 67.99%에 불과했으나 작년 말과 작년 동기보다는 각각 2.67%와 13.57% 증가한 것이다.

dae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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