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오는 8일 열리는 뉴욕모터쇼에 ML450 하이브리드 양산형을 선보인다.
2010년형으로 나올 이 모델은 기존의 가솔린 V6 3.5ℓ 엔진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모터을 더했다. 최고출력은 279마력으로, 전기모터가 함께 가동될 때는 20마력이 더해진다. 교통정체 시 열료절감을 위해 스톱&스타트 기능을 갖췄으며, 제동 시 생기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저장해 다시 동력에너지로 사용한다. 또 전기모터만으로도 짧은 거리를 저속으로 운행할 수 있다.
자세한 메커니즘은 뉴욕모터쇼에서 발표한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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