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뉴 SM3·쏘렌토R, 서울모터쇼 베스트카 선정

입력 2009년04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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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8일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로 컨셉트카부문에 쌍용자동차 C200, 일반승용차부문에 르모삼성자동차 뉴 SM3, 크로스오버카부문에 기아자동차 쏘렌토R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C200은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의 컨셉트를 동시에 선보여 실질적으로 양산모델에 가까운 형태로 공개했다. 이 차는 "매혹적인 다이내믹"을 컨셉트로 SUV의 강렬함과 세단의 세련된 부드러움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디자인했다. 뉴 SM3는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모델로, 르노와 공동 엔지니어링 및 공동 디자인 작업으로 탄생했다. 닛산이 생산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엔진 중 하나인 H4M 엔진 및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장착했다. 쏘렌토R은 1세대 쏘렌토에 이어 7년만에 출시하는 후속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 R엔진, SUV 최고연비, 최고의 안전성과 편의장비 등을 갖췄다.



한편, 조직위는 자동차업계의 사기진작과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9 서울모터쇼를 방문한 국내 일간지, 방송, 자동차전문지 기자 등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조사를 통해 베스트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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