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스포츠라인, 뉴 압트 Q5 공개

입력 2009년04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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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트스포츠라인은 최근 아우디 Q5를 좀더 진화된 형태로 튜닝했다고 밝혔다.



뉴 Q5를 위한 디자인은 독일 서부의 한 회사가 진행해 공격적이고 대담한 선,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강조했다. 또 모든 부분을 새롭게 다듬어 기품있는 SUV로 만들었다. 우선 앞 스포일러와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인상의 펜더, 도어트림 등은 압트 Q5의 완성미를 보여준다. 특히 리어 윙과 리어 스포일러 등 기존 차체는 물론 새롭게 디자인한 파츠들이 정교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듬었다. 또 4개의 테일파이프를 세팅해 SUV의 강인함을 살렸으며, 22인치 알로이 휠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카본과 레저 등으로 매끄럽게 다듬었다. 자체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행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SUV라기보다는 스포츠 드라이빙 모델에 가깝도록 바꿨다.



엔진은 기존 2.0ℓ TDI의 최고출력을 170마력에서 190마력으로 높였다. 3.0ℓ TDI도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도 61.3kgm으로 개선했다. 또 2.0ℓ TSI의 경우 압트 파워 스포츠 드라이빙 조율을 통해 기존 211마력에서 240마력으로 키웠다. 압트는 빠른 시일 내에 최고출력 275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380mm 디스크를 기본으로 했으며, 빌트 인 방식으로 키트화돼 세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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