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의 지난달 중국 내 판매가 급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클라우스 마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법인장은 "우리는 지난달 중국과 홍콩에서 모두 1만1천8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50% 증가했다"며 "실적이 가장 좋은 달이었다"고 말했다.
GM도 지난달 중국에서 13만7천4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008년 3월 판매량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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