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쏘렌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진작가 조선희가 쏘렌토R을 직접 촬영한 사진 20점을 공개하는 쏘렌토R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아는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 쏘렌토R의 만남을 통해 쏘렌토R의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기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한 달동안 쏘렌토R과 파주 헤이리마을 등에서 촬영했다.
조 작가는 "평소 인터뷰 및 인물사진을 주로 찍는데,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한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촬영하는 동안 쏘렌토R을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생명이 있는 피사체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작업했고, 이를 통해 자동차도 사람처럼 엄청난 에너지와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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