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협력업체 지원에 10억원 출연

입력 2009년04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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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대기업과 은행이 함께 참여해 중소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상생 보증 프로그램"에 10억원을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상생 보증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대기업과 은행이 매칭으로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하면, 보증기관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배수(16.5배) 내에서 기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1~3차 포함)에 전액 보증(100%)하고 은행이 장기저리로 대출하는 구조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르노삼성은 330억원의 유동자금을 협력업체에 지원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국내에 기반을 둔 협력업체 중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은 40~5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금 소진 후에도 협력업체 지원수요가 있는 경우 은행이 10억원을 별도 출연, 협력업체에 추가로 165억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이번 프로그램 참석 외에도 협력업체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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