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P=연합뉴스) 중국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대수가 사상 최다 수준인 111만대를 기록하며 세 달 연속 미국의 판매대수를 추월했다.
중국 자동차제조업자 협회(CAMAI)는 지난달 판매대수가 작년 동월의 106만대보다 5% 증가하며 이같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9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내 판매대수 증가는 세금혜택 등의 유인책에 힘입어 소형차 판매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3월 미국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85만7천735대로, 작년 동월의 136만대 대비 급감했다. 다만 이는 2월달보다는 25% 가량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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