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트 그린터보 유통업체인 엔솔인터내셔날은 갤로퍼, 스타렉스, 포터, 그레이스를 대상으로 연비와 출력을 높이고 매연은 줄이는 ‘4D56 엔진’ 전용 그린터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니발, 테라칸전용 터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그린터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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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56 엔진. |
엔솔에 따르면 4D56 엔진전용 그린터보는 고성능 이중압축휠을 채용해 매연을 최대 70%까지 줄이고, 터빈하우징 크기를 넓혀 연비를 최대 15%까지 향상시키는 건 물론 볼베어링 시스템 채용으로 주행가속성을 20% 이상 개선했다. 적용대상은 기계식 인젝션 펌프 타입의 4D56 엔진을 얹은 갤로퍼, 스타렉스, 포터, 그레이스 등이다. 전자식 인젝션 펌프 타입의 4D56 엔진용 그린터보는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엔솔은 그린터보를 장착하면 기름값을 월 25만원 사용하는 운전자의 경우 매월 약 2만5,000원 이상의 유지비를 아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₂발생을 약 10% 줄이고 출력, 가속성이 각각 10%, 20% 이상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린터보는 가까운 지정장착점에서 엔진 전문가와 상담 후 장착 가능하다. 각 지역의 장착점 위치 및 연락처는 엔솔인터네셔날 홈페이지(www.edies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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