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대구지역 새 딜러로 태영모터스 선정

입력 2009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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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는 대구지역 판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로 태영모터스(대표 김용수)를 선정하고, 13일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영모터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 수성구 중동에 연면적 975.38m²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대구전시장은 총 3층 구조의 건물로, 1층에는 차 7대를 세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층에는 대기고객의 휴식은 물론 지역문화센터의 역할까지 할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태영은 대구 전시장 공식 개장에 앞서 달서구 신당동에 임시전시장(053-768-5588)을 만들어 오는 1일부터 사전영업에 나선다.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3·4분기에는 주력차종인 XC60의 출시가 계획돼 있는 만큼 대구 전시장을 필두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대도시 딜러망을 대폭 강화해 판매증진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대구지역 신규 딜러 선정으로 8개의 딜러 네트워크와 10개의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측은 향후 경기지역 전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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