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델파이는 오는 15일 오전 11시30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사 1층 상황실에서 기술보증기금, 우리은행 등과 함께 협력회사 보증대출 협약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조성되는 "KDAC 상생협력 펀드"는 한국델파이가 20억 원을 무이자로 예탁하고 우리은행에서 80억원을 추가해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델파이의 추천을 받은 협력업체는 이 기금 한도 내에서 기보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국델파이 관계자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300여개 협력 업체를 도와 함께 경제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긴급 자금 지원이 자동차 산 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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