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의 새로운 기함은 닛산 GT-R?

입력 2009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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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슈퍼카인 GT-R을 어떻게 인피니티 버전으로 활용할 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닛산은 인피니티의 기함인 Q시리즈를 대체할 모델로 GT-R의 섀시와 473마력의 V6 트윈터보엔진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의 글로벌 디자인 책임자인 시로 나카무라는 "GT-R을 활용한 기함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몇 개월 전 일본에서 열린 미국 딜러들과의 회의에서도 GT-R을 기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다.



새로운 기함은 오는 2012년부터 생산될 전망된다. 현재의 Q시리즈에 비해 차체 크기는 많이 줄어들겠지만 경쟁모델인 포르쉐 파나메라처럼 새로운 스타일을 향한 인피니티의 도전으로 보인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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