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AP=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3일 미국 2위 자동차업체인 포드의 신용등급을 "선별적 디폴트(SD)"에서 "CCC+ "로 상향조정했다.
S&P는 포드사가 최근 채무를 대폭 줄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S&P는 그러나 포드의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밝혀, 신용등급이 다시 내려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6일 포드는 채무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258억 달러 채무 가운데 99억 달러를 줄였으며, 이에 따라 연간 이자비용만 5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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