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스크린 골프 마니아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아는 14일 최근 인기스포츠로 떠오르는 실내 스크린 골프 팬들을 위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쏘렌토R배 골프존 스크린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전이 진행되는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골프존 지점에서 참가신청을 한 후 경기에 참가하면 된다. 기아는 5월10일까지 골프존 전국 지점에서 예선 경기를 진행하고, 예선을 통해 고득점을 낸 우수자 20명을 선정해 오는 5월16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골프존 파크에서 본선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아는 예선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비상, 파워상, 행운상 등을 마련해 주유권과 백화점 상품권, 골프존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득점자 20명이 참가하는 본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우승자에게 쏘렌토R(TLX 고급형) 1대를 증정하고, 2위에게는 제주도 숙박권 및 골프권을, 3위에게는 50만원 국민관광 상품권을 전달한다. 그 밖에 롱기스트상, 베스트 포즈상, 응원상도 마련해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SUV 주요 타깃 고객인 30-40대 고객의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통해 강하고 역동적인 준대형 SUV 쏘렌토R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쏘렌토R에 관심 있는 스크린 골프 마니아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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