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일본 슈퍼 GT 우승

입력 2009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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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포르쉐팀’이 일본 슈퍼 GT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키노시타와 카게야마 등 2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 포르쉐팀은 지난 19일 일본 미에현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슈퍼 GT300 제2전 결승경기에서 총 21개 출전 팀 중 1위를 달성했다. 슈퍼 GT는 일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경기 당 5만 명의 관객이 참관한다. 화려함과 최다 차종, 최다 타이어메이커 간 경쟁을 자랑하는 세계적 대회로 유럽의 FIA GT, 독일의 DTM 등과 어깨를 나란히한다.



한국 포르쉐팀은 예선경기 및 슈퍼랩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결승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경쟁자를 압도했다. 슈퍼랩은 1차 예선 10위 이내 팀만 재대결을 펼치는 특별 예선전으로, 이 결과로 결승전 출발순위를 정한다.



주전 드라이버 키노시타는 "한국타이어와 첫 우승을 해 너무 기쁘다"며 "타이어 개발을 시작했을 때는 큰 과제도 있었으나 좋은 타이어를 계속 개발해준 한국타이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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