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선물환 연장에 공장담보 제공

입력 2009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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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GM대우자동차가 채권단에 4억5천만 달러의 선물환 계약의 만기연장을 요청하면서 부평 등 3개 공장을 2순위 담보로 내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GM대우는 오는 5~6월 중 만기가 돌아오는 선물환 계약 8억9천만 달러 중 절반 정도의 만기를 연장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부평, 군산, 창원 등의 3개 공장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는 2002년 채권단으로부터 20억 달러의 신용공여한도(크레디트라인)를 확보할 때 부평 등 3개 공장을 담보로 내놓았다. 다만 이번에 만기 요청한 선물환 계약이 5억 달러 미만에 불과해 해당 공장들을 2순위 담보로 추가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28일까지 선물환 만기연장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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