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와 대관령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로드 주행 행사인 ‘2009 짚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짚 캠프는 짚 고객뿐 아니라 일반 SUV 보유고객도 참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예년에 비해 총 연장이 길고 다양해진 오프로드 코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6일까지 크라이슬러코리아 홈페이지(www.chryslergroup.co.kr)에 신청하면 된다.
크라이슬러는 짚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짚 차량의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오프로드에 나서기 앞서 시소코스, 바위코스, 사면로코스 등 9개 코스로 구성된 ‘오프로드 드라이빙 스쿨’을 통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그 후 대관령목장 일대에 준비한 다양한 실전코스들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대관령 사파리목장에서 한일목장까지 코스를 두 배 늘림으로써 더욱 길고, 넓고, 다양한 코스를 만날 수 있다.
크라이슬러는 또 짚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가족 및 친지,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산장 바비큐 뷔페, 맥주파티,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불꽃쇼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 용평리조트 중앙에 위치한 짚전용 라운지에서는 커피, 맥주 등 각종 먹거리와 함께 캐리커처를 즐길 수 있다. 사우나, 곤도라관광, 수영장 및 인도어 골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공인하는 오프로드 트레일링 인증서를 준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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