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FP=연합뉴스) 미국 자동차 업체 크라이슬러의 밥 나델리 최고경영자(CEO)는 31일 파산보호 신청이 완료되고, 이탈리아 피아트와의 제휴 계약이 완료되는대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나델리 최고경영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피아트사와의 제휴는 크라이슬러를 변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슬러측은 이날 파산보호 신청이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의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3위의 자동차 업체인 크라이슬러가 채권단과의 채무구조조정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30일 파산보호(챕터 11)를 신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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