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알티마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알티마 어드밴스드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티마 어드밴스드는 올초 국내 판매를 시작한 알티마에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장착했다. 인테리어 대시보드에 장착한 7인치 컬러 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차는 알티마의 인텔리전트 키와 푸시버튼 스타트,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의 편의장치도 그대로 갖췄다.
이 회사 세일즈·마케팅총괄 엄진환 이사는 “알티마 출시 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알티마 어드밴스드 모델을 선보였다”며 “우수한 성능으로 인정받은 알티마가 더욱 풍부한 편의장비로 한국 소비자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닛산은 알티마 어드밴스드 모델을 추가비용없이 스탠더드 모델과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 또 새 차 출시기념으로 2.5 모델은 등록세 5%를, 3.5 모델은 취득세 2%를 지원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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