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국제 온라인 축구게임 후원

입력 2009년05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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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온라인 비디오 축구게임인 "피파 인터랙티브 월드컵 2009"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기와 "EA 피파 2009 게임"을 활용해 온라인 공간에서 벌이는 비디오 월드컵 게임이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세계 53만명의 게임 마니아들이 참가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올림픽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각국 예선전을 거친 32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미화 2만달러 상당의 우승상금과 부상인 쏘울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기아는 결승전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쏘울 광고를 지속적으로 방영했으며, 대회 참가선수들과 경기 관계자들을 위한 공식차를 제공했다. 또 대회 최종 우승자인 프랑스 프로게이머 브뤼스 그라넥(22) 씨에게 쏘울을 증정했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온라인 비디오 축구게임 팬들의 관심이 모인 이 대회를 후원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차를 홍보하는 등 홍보효과를 누렸다"며 "온라인 게임이 진행되는 축구 경기장 보드에는 기아 로고가 선명히 노출됐고, 국가별 예선전과 결승전 게임이 진행된 경기장 주변에 쏘울 전시공간을 마련해 축구 묘기를 보여주는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쳤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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