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쏘렌토 동호회 정기모임에 시승차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세대 쏘렌토에 애정을 갖고 있는 쏘렌토 동호회원들에게 신차 쏘렌토R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쏘렌토R의 구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리더스쏘렌토" 동호회원 60명이 참가했으며, 서울에서 쏘렌토R 7대와 1세대 쏘렌토를 타고 목포항까지 간 후 배편으로 제주도에 도착해 시승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리더스쏘렌토 동호회원들은 제주도에서의 일정을 쏘렌토R과 함께하며 쏘렌토R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쏘렌토R은 출시 한 달 여 만에 계약대수 5,7000대를 돌파하며 침체된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