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폭스바겐과 통합 추진

입력 2009년05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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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포르쉐가 결국 통합을 추진키로 했다.

7일 양사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포르쉐 오토모빌 홀딩 SE의 양측 이사회는 양사 협력체제 강화 방안을 두고 지난 몇 주간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해 왔다. 그에 따라 포르쉐 오토모빌 홀딩 SE 주주들은 지난 5일 자본 문제를 비롯한 제안서에 대해 논의를 거쳐 통합 자동차 그룹을 탄생시키는데 합의를 도출했다.

최종 구도는 양사가 구성하는 통합 그룹 아래 보유하고 있던 10개의 브랜드가 하위 편성될 전망이다. 이로써 포르쉐 브랜드의 독립성은 명확하게 보장되며 나머지 브랜드 역시 유지될 전망이다.

폭스바겐과 포르쉐 양측은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로워 삭소니주와 양사 노동자 대표들과 함께 공동 노동 단체에 대한 논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4주 안으로 새로운 그룹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상호 기반적인 원칙을 만들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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