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27일부터 자동차문화 혁신을 위해 펼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의 실천방안 1탄으로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 시에만 주행합시다”를 6일 제시했다.
고속도로 1차로를 추월 시에만 이용하는 건 속도무제한인 독일 아우토반에서도 철저히 지켜지고 있으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속도로에서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지켜야 할 필수적인 운전습관이다. 아우토반에선 고성능차를 모는 운전자들에게도 1차로는 주행차로가 아닌 추월차로일 뿐이며, 대부분의 운전자가 엄격한 교통질서에 따르고 있다. 1차로를 추월차로로 비워둘 경우 운전자들은 추월을 위해 무리한 끼어들기를 할 필요가 없다. 또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을 위해 중요한 예측운전이 훨씬 쉬워지며, 이에 따라 교통흐름도 원활해 질 수 있다.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올바른 드라이빙을 연구하는 폭스바겐의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운전자들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실생활에서 자동차문화의 혁신을 이루자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시작 후 약 1주일이 넘은 6일 현재 캠페인 신청고객은 총 500명 정도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면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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