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크린닷컴이 자동차와 관련된 사연을 올리면 만화로 그려주는 "차(車)이야기" 카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카툰 서비스는 일반인이 자동차에 얽힌 감동, 유쾌, 황당함이 담긴 에피소드를 올리면 그 내용을 전문 카툰작가가 그림으로 그려주는 것. 카툰 서비스는 매주 2편씩 연재형태로 게재하고 있으며 현재 총 20편이 제작됐다. "아내보다 차가 더 좋아", "시속 100km로 달리며 기어를 P에 넣으면?", "왕초보 첫 운전길"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올라오고 있다. 글작가 김민기 씨가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카툰작가 영제이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를 제작한다. 김 씨는 "공포의 외인구단", "불청객 시리즈" 등 대한민국 히트만화에 글을 썼으며, 영제이 씨는 파스텔톤의 컬러를 지닌 신인작가다.
엔크린닷컴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여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이 함께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와 함께했던 추억을 만화로 간직하고 특별한 에피소드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