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바르셀로나서 C200 컨셉트 선보여

입력 2009년05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가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7일부터 시작하는 ‘2009 바르셀로나 국제모터쇼’에 참가해 C200 컨셉트모델과 2009 다카르랠리에서 완주한 카이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몬주익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쌍용은 총 825㎡ 규모의 전시공간에서 C200 컨셉트카를 중심으로 렉스턴, 카이런 등 현재의 모델라인업을 전시한다. C200 컨셉트카는 쌍용 최초로 출시하는 모노코크 타입의 CUV로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다. 회사측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양산 전 유럽시장의 반응을 평가받게 된다. 쌍용은 또 다카르랠리를 달린 카이런을 전시하면서 이 랠리에서 장애인 선수로는 최초로 출전해 코스를 완주하는 기록을 남긴 이시드레 에스테베 선수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핵심 시장인 스페인에서 전략모델인 C200 컨셉트와 개선된 양산모델의 전시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모터쇼를 통해 C200에 대한 유럽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파악해 유럽시장의 고유한 요구가 충실히 반영된 C200 양산모델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모터쇼는 올해로 35회를 맞는 유럽지역의 대표적인 모터쇼 중 하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