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팀 넥센-알스타즈, 올해 3개 대회 출전

입력 2009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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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드라이버 안재모를 비롯해 김진표, 이동훈, 이화선, 김지연, 리아 등 연예인 카레이서가 올해 총 출동한다.



연예인 카레이싱팀 넥센-알스타즈의 대표인 이세창은 올시즌 출전 클래스와 선수 라인업 구상을 마치고 신바람 레이스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8일 밝혔다. 이 팀은 우선 국내 최고 경주대회인 CJ오슈퍼레이스, 아마추어 경주대회인 스피드페스티벌 그리고 넥센RV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참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오슈퍼레이스에서는 슈퍼3800(제네시스 쿠페), 슈퍼1600(뉴 프라이드) 클래스에 참가한다. 스피드페스티벌에선 클릭전, 세라토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드라이버 라인업으로는 슈퍼3800 클래스에 베테랑 레이서 안재모와 김진표를 투입한다. 지난 시즌 슈퍼6000클 래스에서 맹활약한 안재모와, 슈퍼1600 챔프 자리에 오른 김진표가 새로 만들어진 고출력 슈퍼3800 클래스에 도전한다. 여기에다 슈퍼1600 클래스에는 이동훈과 이화선이 나선다. 아마추어대회 가운데 클릭전에는 김지연, 리아, 이유진 등이 참가하고 쎄라토전엔 김광영, 김조한, 김세헌 등이 출전한다. 넥센 RV챔피언십에는 이동훈과 신인선수가 나간다.



올시즌 알스타즈의 메인스폰서로는 넥센타이어, 서브스폰서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솔룩스, 프릭사, 벡스코퍼레이션(WD-40),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참여하고 있다. 테크니컬 스폰서는 와코스, 대신오토툴스, 네오테크 등이다.



이세창 알스타즈 대표는 “우선 올시즌 새로운 클래스인 슈퍼3800을 만들어준 현대자동차와 KGTCR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슈퍼3800 클래스와 기존의 슈퍼1600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레이스를 기반으로 튜닝파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시즌은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경기하게 돼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초반 세팅을 빨리 잡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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