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가 조사한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542.2원으로 지난주보다 9.9원 떨어졌다. 휘발유 가격은 국제제품가격 약세로 2주 연속 내리고 있다.
이밖에 경유는 전주 대비 9.8원 내린 1천320.8원을, 실내등유는 8.2원 빠진 918.1원을 나타냈다.
공사 측은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국내 유가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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