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대구 및 경북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사브 전시장이 대구 수성구에 지난 9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총면적 629.1㎡,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대구 전시장은 GM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복합전시장을 위한 ‘글로벌 프리미엄 럭셔리 컨셉트"를 적용, ‘주얼리숍’을 연상시키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장 외관은 실버 도트 패턴을 적용한 화이트 알루미늄 패널로 마감했고, 주얼리샵의 쇼윈도 효과를 응용한 설계는 전시차가 마치 진열장의 보석처럼 빛나게 한다. 인테리어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최고급 바닥재와 조명을 사용했다. 또 상담공간 및 시승차 6대를 갖췄다.
지난 1월 노블모터스와 대구지역 판매에 대한 딜러계약을 체결한 GM은 대구 전시장을 통해 지역 내 소비자들에게 캐딜락과 사브의 프리미엄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M은 대구 전시장 개장으로 서울 삼성, 경기 안양과 분당, 부산 사상 등 총 5개의 전시장을 전국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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