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최초 발매하는 신형 308CC의 홍보대사로 인기 클래식밴드 본드를 위촉했으며, 그에 맞춰 특별히 308CC를 위해 작곡된 악곡 ‘포 시즌"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본드는 2001년 결성된 여성 4인조 밴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아름다운 음색만큼 멤버 4명이 모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또 발매하는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드는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비발디의 사계를 기본으로한 포시즌을 308CC의 주제곡으로 제작했다. 동시에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는 푸조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4계절 오픈카’를 표방하는 308CC는 20초만에 쿠페에서 컨버터블로 변신한다. 영국에서는 6월1일 출시된다. 국내에는 7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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