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2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제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윤여철 한국자동차공업협회장 및 완성차업체 사장단 등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자동차산업인의 긍지와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건 물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했다. 5월12일은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날로,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12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이성상 GM대우자동차 전무가 동탑산업훈장을, 허승호 대원강업 부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박수철 현대자동차 전무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명 등 총 3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한편, 유공자 포상과 함께 축하리셉션, 2009 서울모터쇼에 대한 영상물 상영이 있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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