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13일 짚 그랜드체로키와 컴패스의 S 리미티드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 리미티드는 업그레이드된 외관과 내부 디자인 그리고 각종 프리미엄 장비를 더한 짚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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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 그랜드체로키 S 리미티드. |
그랜드체로키 S 리미티드는 차 후면의 "S 리미티드" 뱃지와 함께 크롬 그릴 및 도어 사이드 몰딩, 고급 가죽시트, 고해상도 DMB TV와 대용량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오디오 시스템, 후방카메라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52.0kg·m를 발휘하는 3.0ℓ 벤츠 디젤엔진을 얹었다. 판매가격은 5,990만원(내비게이션 포함 시 6,290만원)이다.
컴패스 S 리미티드는 전면 그릴과 사이드 미러에 크롬 액센트를 더하고, 실버 메탈릭 그레인의 내부 트림, 후방카메라와 후방 주차보조센서를 장착했다. 또 동급 최고 사양의 보스턴 어쿠스틱스 오디오 시스템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스크린과 내비게이션을 추가했다. 172마력의 최고출력과 10.0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2.4ℓ 듀얼 VVT 엔진을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3,5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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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 컴패스 S 리미티드. |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